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에구치 히나미 (문단 편집) == 기타 == 좋아하는 것은 [[타카츠키 센]]의 책, [[카네키 켄]][* 카네키가 초반부에 히나미에게 글을 가르쳐준 것을 계기로 카네키를 좋아하며, 항상 '''오빠'''라고 부른다.], [[키리시마 토우카]], [[키리시마 아야토]]가 있다. :re시점에서 [[키리시마 토우카]], [[에토(도쿄 구울)|에토]]와 더불어 [[진 히로인]] 후보로 점쳐진 캐릭터다. 하지만 :re가 나온 이후 아야토와의 접점이 많아지면서 서서히 후보에서 멀어지더니 아야히나의 지지가 점점 인기있어지고, 카네키가 토우카와 결혼하자 아야히나 지지자들은 열광(?)했다.(...) 히로인 후보로 거론된 건 셋다 도쿄 구울 본편에서 부터 카네키와 접점이 있었으며,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한 묘사가 있기 때문이다.[* 토우카는 처음엔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카네키를 상당히 험악하게 대했으나 작품이 점차 전개됨에 따라 츤데레적 면모가 부각되어 :re 시점까지도 카네키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에토(도쿄 구울)|에토]]는... 문서를 참조하자.][* 히나미의 경우 이성적 호감인지 한 인간으로서, 혹은 부모에게 느끼는 것과 비슷한 호감인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아오기리의 임무를 때려치고 사사키를 구하러 오거나 :re까지 카네키를 떠올리며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면 카네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은 분명. 다만 애니에서는 카네키에 대한 타카츠키 센의 질문에 대한 반응이나 츠키야마 슈가 카네키와 관련된 꽃 금목서 꽃말을 언급할 때 대한 반응은 이성적 호감으로서의 묘사된다.] 뒤로 가면서 카네키 대신 아야토와 엮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런데 겉으로만 내색하지 않았을 뿐이지 카네키와 있는 토우카에게 질투했다는 것이 드러나서 이성으로서 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해당 독백에선 자기가 충분히 아름다워졌을지, 카네키의 옆에 설만큼 성장했는지 묻는 내용도 있다. 토우카에 대한 질투뿐 아니라 자신이 카네키의 곁에 서기에 부족하다고 여겨서 더 내색을 안한 모양이다.]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히나미의 취미 중 하나가 아야토와 쇼핑하기 인 것을 봐서, 이미 토우카와 결혼한 카네키를 포기하고 아야토에게 마음이 기울고 있다고 해석된다. :re 4권의 내용에 따르면, 코쿠리아에서의 생활을 적어놨는데 스튜라는 것을 먹는다고 적혀있다. 또한 [[안테이크]]의 모두를 그리워하며[* 아오기리의 동료들에 대한 내용은 없다.] 코쿠리아에서 처분될 날을 기다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사사키 하이세|사사키]]가 가져다준 책을 읽지않으면 무서워 미쳐버릴 것 같다고 적었다. 그 뿐 아니라 [[타카츠키 센]]의 [[에토(도쿄 구울)|정체]]를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녀와 지내면서 좋은 일, 나쁜 일 도 있었고 배운 것도 많았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아야토가 말하길 히나미는 단 한번도 진심으로 아오기리 나무에 들어갈 마음이 없었으나 그녀의 능력을 탐낸 에토의 설득으로 들어간 듯. 그래서인지 조직에 대한 애착이나 소속감 같은 것은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오기리 나무에서 비슷한 지위에 있던 동료 간부들과는 사이가 괜찮았던 모양이다. 아야토와는 서로 도움과 위로를 주고받아서 플래그까지 서 있고, 나키의 경우 옥션 전에서 구하러 가려다가 제지당하자 분한 듯이 '나키 씨...'하고 독백하기도 했으며 나키 또한 주마등처럼 동료들을 회상할 때 웃는 얼굴의 히나미도 함께 떠올렸다. 미자하고도 검은 산양에 들어온 후에도 같이 일할 때 호흡이 맞는 모습을 보면 사이가 괜찮은 듯. 단행본에서는 이들과의 일상을 다룬 개그 4컷 만화도 있다. 분명 굉장히 강한데 쿠레오 전을 제외하면 매번 상대가 너무 강해서 전적이 영 좋지 않다. 원래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 히나미가 싸움에 나설 정도면 굉장히 힘겨운 상황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듯. 안테이크에서 지낼 때는 "헤타레"[* '얼간이'라는 뜻이다(...).] 라는 이름의 잉꼬를 키웠다. 구울이라 공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어려운 글자를 잘 읽지 못했는데 [[카네키 켄]]의 도움을 받아 책을 읽는 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책을 읽는 것에 취미를 붙이고선 카네키처럼 [[타카츠키 센]]의 작품을 애독하게 된 모양. 여담이지만 폭풍스킵과 작붕 등 여러 모로 비판받는 애니메이션에서 타카츠키 센과 함께 외모가 애니메이션 버프를 상당히 좋게 받은 케이스다. [[분류:도쿄 구울/등장인물]][[분류:도쿄 구울/구울]][[분류:안테이크]][[분류:아오기리 나무#blu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